'볼빅 우승' 이민지, 세계랭킹 8위 도약

15위서 7계단 상승…박인비, 6주 연속 1위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볼빅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호주 교포 이민지(22)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톱10'으로 뛰어 올랐다.

이민지는 2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총점 276.66을 받아 지난주 15위에서 7계단 오른 8위에 자리했다.

그는 전날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민지에 1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한 김인경은 한 계단 상승한 7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골프 여제' 박인비는 6주째 1위를 유지했다. 박인비는 볼빅 챔피언십에 참가하지 않은 탓에 평점이 7.80(종전 7.87)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1위는 변함없이 지켰다. 펑산산(중국)이 2위, 렉시 톰슨(미국) 3위, 박성현 또한 4위를 유지했다.

이밖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채리티오픈에서 우승한 이다연(21)은 87위에서 62위로 25계단 도약해 눈길을 끌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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