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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결혼 2년만에 임신 "6개월 차 막바지"


"축하받고 싶다" 글 게재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이미도가 결혼 2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미도는 11일 자신의 SNS에 "축하받고 싶은 소식 있어요. 저 임신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벌써 6개월 차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네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드라마 시작하고 알게 되었는데. 드라마에 누를 끼칠까 이제야 소식 알려요. 촬영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정지인, 김성용 감독님과 스텝분들 배우님들께 꼭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요. 하루하루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이제 열심히 태교에 전념해 보려고요. 자주 소식 올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미도는 2016년 두 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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