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이번엔 미국 간다…3번째 단독콘서트

'총 맞은 것처럼' 등 히트곡 부른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백지영이 미국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백지영은 오는 20일과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페창가 리조트(Pechanga Resort)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2년 만에 만난다.

이번 미국 콘서트에서는 '총 맞은 것처럼', '그 여자', '내 귀에 캔디' 등 발라드부터 댄스, OST 히트곡 무대가 펼쳐지며,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영은 2014년, 2016년 미국에서 콘서트를 열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 미국 LA와 뉴욕 콘서트 전석 매진, 한국 대중가수 최초로 '맨해튼 링컨센터 에버리 피셔홀' 입성 등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최근 전국투어 '웰컴백 콘서트'를 개최해 서울, 울산, 창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천안 등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펼치며 4개월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또 남한 예술단과 평양 공연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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