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가수 타니, 교통사고로 숨져…애도 물결

차량 전소돼, 사고 원인 조사 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인 가수 타니(본명 김진수)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15일 타니 소속사 에이치오엠 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타니는 지난 14일 오전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목포를 향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구조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향년 21세.

사고 당시 타니가 타고 있던 차량이 전소 됐으며,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타니는 2016년 2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래 '불망( 忘)-올웨이즈 리멤버(Always Remember)'로 데뷔했다. 지난 1월엔 취업준비생들을 노래한 신곡 '내일-어 배터 데이(A better day)'를 발표했으며, 하반기 앨범 발매 작업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타니를 추모하고 있다. SNS에는 타니 지인들의 애도 글도 게재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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