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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17일 컴백…'더유닛' 이후 첫 공식 행보


1년 만에 완전체 컴백, 비주얼+음악 다 바꿨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보이그룹 임팩트가 17일 컴백 소식과 함께 확 달라진 분위기를 예고했다.

임팩트는 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빛나' 컴백 포토와 프로모션 스케줄을 공개하며 '임팩트 위크'를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팩트 멤버들의 뒷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흑백의 이미지 속 남성미가 물씬 묻어나는 분위기가 기존의 임팩트의 이미지와는 다른 파격적인 모습으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액세서리와 장발의 머리까지 비주얼적 변화가 컴백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컴백 프로모션 스케줄에 따르면 임팩트는 10일 컴백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뒤 17일 디지털 싱글 '빛나'를 공개한다.

이로써 임팩트는 지난해 4월 공개한 연간 프로젝트 임팩터리 Part.3 '텐션업' 이후 1년 만에 컴백한다. 지난 2월 종영한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을 통해 보컬, 랩, 퍼포먼스 능력을 인정받으며 눈도장을 찍은 만큼 컴백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임팩트는 오는 17일 정오 디지털 싱글 '빛나'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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