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세계 15위 베르디흐와 16강행 맞불

NBP 파이바오픈…2R서 라요비치 제압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랭킹 26위, 한국체대)이 세계랭킹 15위 토마스 베르디흐(체코)와 맞붙는다.

정현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베르디흐와 일전을 벌인다.

정현은 베르디흐와 두 차레 만나 모두 0-2로 패한 바 있다.

대회 1라운드를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현은 전날 2라운드에서 두산 라요비치(세르비아)를 2시간 50분에 걸친 접전 끝에 2-1로 제압하고 32강에 진출했다.

정현이 베르디흐에 승리할 경우 도미닉 티엠(오스트리아)-파블로 쿠에바스(우루과이)의 승자와 16강전에서 만나게 된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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