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강다니엘 팬픽에 "우리 이야기"…팬들과 설전

SNS에 남겼던 해당 글들 모두 삭제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했던 래퍼 육지담이 강다니엘을 언급하며 워너원 팬들과 설전을 벌였다.

육지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 빙의글(강다니엘을 주인공으로 한 팬픽)의 캡처 화면을 게재하며 "스토킹 불법 아님?", "우리 얘기라서 봤다" 등 해당글에 본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의미의 글을 남겼다.

이에 워너원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뭘 해도 오해할 거면 그냥 가만히 있으시라고요. 워너원의 강…씨와 하…씨 연락처밖에 없는데 다 연락을 안 받아서 그렇다고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밖에도 육지담은 자음만 나열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글들을 계속 올렸다가 모든 글을 삭제했다. '술을 마시고 쓴 것 같다'는 댓글엔 '맨정신 맞다고요'라고 인스타그램 대문글을 작성했고, '심한 말 작작 하세요. 진짜 다 모르시면'이라는 글만 남겨뒀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