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3', 100만 돌파…시리즈 최고 속도 흥행

1·2편 100만 돌파 기록보다 하루 빨라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영화 '조선명탐정3'가 시리즈 역대 최고 속도로 100만 관객 돌파의 기록을 썼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3', 감독 김석윤, 제작 청년필름㈜)의 누적 관객수는 이날 오후 2시 100만629명을 돌파했다. 개봉 5일 만의 기록이다.

'조선명탐정3'는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 기억을 읽은 괴력의 여인 월영(김지원 분)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5일 만의 100만 돌파 기록은 개봉 6일 째 100만 관객을 동원한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과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보다 하루 앞선 수치다. 또한 2018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100만 돌파를 한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물론 작년 설 시즌에 개봉해 흥행 홈런을 친 '공조'의 기록과도 같아 주목할만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의 주역인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과 김석윤 감독은 영화 속 김민을 연상케 하는 콧수염 스티커 인증샷으로 100만 돌파의 기쁜 마음을 마음껏 표현했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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