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2' 세정 "유재석 사인 갖고다닌다"…'재석교' 인증

뉴이스트W, 구구단 출연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그룹 뉴이스트W와 구구단이 '슈가맨2' 첫 쇼맨으로 등장한다.

14일 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가 첫방송 된다. 첫 쇼맨으로는 2018 대세 아이돌 뉴이스트W와 구구단이 함께한다.

뉴이스트W와 구구단은 데뷔 전 몇몇 멤버들이 오디션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들은 "데뷔 후 음악 경연에 도전한 것은 '슈가맨2'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구구단은 "우승을 위해 새벽까지 맹연습했다"고 각오를 말했고, 뉴이스트W 역시 "그동안의 저희와 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구구단의 세정은 아이오아이로 출연한데 이어 두 번째로 '슈가맨'에 출연했다. 그는 "시즌1 녹화 당시 지갑 속 달러에 유재석 사인을 받아 스케줄마다 몸에 소중히 지니고 다녔다"라며 "지금도 갖고 있다"고 '재석교' 신자를 인증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미담에 MC 유희열이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뉴이스트W는 R&B에 댄스를 가미해 남성미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구구단은 90년대 고난도 힙합 춤을 선보이며 색다른 면모를 뽐냈다. 무대가 끝난 뒤 한 멤버는 바닥에 엎드릴 정도로 감격을 표했다는 후문. 이를 지켜보던 슈가맨 역시 후배 가수의 무대에 눈물을 글썽였다고.

14일 밤 10시30분 방송.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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