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내야수 김웅빈, 상무 입대

15일 논산훈련소 소집…21개월간 군 복무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넥센 히어로즈 김웅빈(내야수)이 소속팀 유니폼을 벗는다. 김웅빈은 오는 15일 충남 논산에 있는 육군훈련소로 향한다.

그는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뒤 5주 동안 기초군사교육을 받고 상무(국군체육부대) 야구단 소속 선수로 군 복무한다.

김웅빈은 울산공고를 나와 지난 2015년 신인 2차 3라운드 27순위로 SK 와이번스에 지명됐다. 그는 퓨처스(2군)리그에서 뛰다 2015시즌 종료 후 열린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넥센으로 이적했다.

2016년 1군에서 10경기에 나왔고 지난 시즌에는 출전시간이 좀 더 늘어났다.

김웅빈은 67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5푼2리(135타수 34안타) 3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주전 2루수 서건창의 백업 역할을 주로 맡았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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