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뮤뱅 인 칠레' 단독 MC 발탁

3월23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 진행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그룹 워너원과 배우 박보검이 함께 칠레에 간다.

KBS 2TV '뮤직뱅크'(연출 박인석)가 12번째 월드투어 장소로 칠레를 확정했다. '뮤직뱅크 인 칠레'는 오는 3월23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뮤직뱅크 인 칠레'에는 그룹 씨앤블루, B.A.P, ViXX, 트와이스, 워너원 등 국내 정상급 그룹이 총출동한다. 특히 칠레 현지에서 국보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워너원의 첫 칠레 방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박보검은 지난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 이어 다시한번 단독 MC를 맡는다.

칠레는 남미에서도 한류 바람이 뜨거운 대표적인 국가로 손꼽히는 나라. 이번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는 칠레 현지 팬들을 위한 특급 팬서비스와 알찬 구성의 스페셜 스테이지로 풍성한 볼거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칠레 방문은 지난 2012년 공연 이후 2번째다. 칠레에서 휘몰아치고 있는 한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되는 문화교류 콘서트. 2011년 일본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곳곳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K팝을 알리고 있다. '뮤직뱅크 인 칠레' 공연 실황은 향후 KBS 2TV를 통해 방송 예정이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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