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더블더블' KEB하나은행, KDB생명 잡고 연패 탈출

[KEB하나은행 74-50 KDB생명] 백지은 17점 4리바운드 공헌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KEB하나은행이 KDB생명을 꺾고 2연패를 벗어났다.

KEB하나은행은 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WKBL KDB생명과 경기에서 74-5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EB하나은행은 2연패서 탈출했다.

이사벨 해리슨이 23점 11리바운드를 따냈고 백지은이 17점 4리바운드를 따내면서 손쉬운 경기를 펼쳤다. KDB생명은 전체적으로 슛 난조에 시달리면서 6연패 늪에 빠졌다.

하나은행의 공세가 초반부터 이어졌다. 김이슬이 1쿼터에만 5점 4어시스트로 KDB생명을 맹폭했다. 해리슨의 높이도 활용하면서 전반을 무려 26점 차인 40-14로 앞섰다.

후반에도 KEB하나은행은 해리슨과 과트미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었다. 백지은까지 점수를 추가하면서 기세가 더욱 올라갔다. KDB생명은 KEB 수비에 해법을 내놓지 못했다. 64-28로 더블 스코어 이상의 점수 차가 났다.

완전히 가비지 타임이 된 4쿼터에야 공세를 펼쳤지만 너무 점수 차이가 컸다, KEB하나은행은 후보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면서도 승기를 굳혔다. 결국 74-50으로 승리했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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