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하락 '흑기사', '감빵생활'과 치열한 접전

'흑기사' 9.2%vs'감빵생활' 9.1%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지상파 3사와 동등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KBS 2TV '흑기사'가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밤 방송된 '흑기사' 9회는 전국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13.2%) 보다 4.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평균시청률 9.1%(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를 차지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또한 SBS '이판사판'은 6.3%와 7.3%를, MBC '로봇이 아니야'는 3.3%와 3.6%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날 '흑기사'에서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는 두번의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수호 해라의 감정이 깊어질수록 샤론(서지혜 분)은 질투를 억누르지 못했다. 이어 해라의 전 남자친구 지훈(김현준 분)과 수호의 또 다른 연적이자 사업상 라이벌인 박곤(박성훈 분)을 이용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수기자 liang@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