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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박명수X정준하 효과, '코빅' 4쿼터 최고시청률


2049 타깃, '코빅' 사상 최고시청률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코미디 빅리그'가 '무한도전' 덕을 톡톡히 봤다.

MBC '무한도전'의 박명수와 정준하가 tvN '코미디 빅리그'에 막내 개그맨으로 합류한 가운데, 코너 '자연인 하와수'가 17일 선을 보인 것. 덕분에 시청률은 고공상승했다.

2017년 4쿼터 마지막 라운드로 펼쳐진 이날 '코빅' 245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3.6%, 최고 시청률 5.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번 쿼터 자체 최고시청률이자, 2049 타깃 평균 시청률 2.8%, 최고 시청률 3.9%로 역대 '코빅' 사상 최고의 시청률이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는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 외에도 '리얼극장 선택'에 이휘재가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코빅'은 올해 4쿼터에서 '리얼극장 선택'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8년 1월7일 다시 돌아온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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