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자이언티, '정신적 지주' 김생민 만났다

"김생민 출연 프로그램 챙겨본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인생술집' 씨엘, 자이언티가 '정신적 지주' 김생민과 조우했다.

7일 밤 방송하는 tvN '인생술집'에서 '절친' 씨엘과 자이언티가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씨엘은 강한 카리스마를, 자이언티는 감성적인 분위기로 반대되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토크쇼나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인물이기에 과연 어떤 진솔한 대화들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먼저 씨엘은 미국활동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한다. 모든 것을 스스로 직접 챙겨야 하는 미국에 진출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이어 강한 이미지에 대해 "팬들이 나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못하는 말을 대신 했으면 좋겠다"고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자이언티는 어렸을 때 세상 사물에 집중하는 내성적이고 감성적인 아이었다며 연애할 때는 적극적인 스타일이라며 반전 매력을 밝힌다. 특히 그는 김생민을 정신적 지주로 꼽으며 "소비 충동이 생길 때마다 충동을 억눌러주고 나를 도와주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는다. 평소 TV를 즐겨보지 않지만 김생민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챙겨본다며 남다른 '김생민 앓이'를 고백한다. 이에 신동엽의 주선으로 김생민과 자이언티의 깜짝 만남이 이뤄진다.

7일 밤 12시20분 방송.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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