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룡마을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 개최

선수와 팬 함께 참여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LG 트윈스가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LG는 4일 '선수단과 팬이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소재 구룡마을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LG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참가해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있다.

LG 선수단은 이날 연탄 1만 여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기부했다. 이 연탄을 선수단과 팬 150여명이 구룡마을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연탄을 직접 날랐다.

베테랑 투수 이동현은 "선수단과 팬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LG팬 강윤택씨는 "추운 날씨지만 선수들과 함께 이런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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