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TV 조선이 배현진 MBC 아나운서 이적설에 입장을 밝혔다.
27일 TV조선 측은 조이뉴스24에 배현진 아나운서 이적설과 관련해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동욱 SBS 전 앵커와 배현진 아나운서의 TV조선 이적설을 보도했다. TV조선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동욱 전 앵커의 이적만을 공식 발표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MBC에 입사, '5시 뉴스', '100분 토론' 등을 진행했다. 현재는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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