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JTBC 다큐 '영국의 품격~'으로 안방 나들이

한영 상호교류의 해 맞아 제작된 다큐멘터리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배우 한고은이 다큐멘터리 '영국의 품격, 브리티시 럭셔리를 만나다'로 안방을 찾는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특집 다큐멘터리 '영국의 품격, 브리티시 럭셔리를 만나다'는 '2017-20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유서 깊은 왕실의 전통, 풍부한 문화유산, 최고의 장인정신, 현대적인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나라 영국을 흥미롭게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배우 한고은과 함께 했다. 영국의 품격, 영국이 지향하는 럭셔리의 가치에 주목한다. 단순히 값이 비싸거나 화려한 것이 아니라 최고의 재료로 모든 것에 장인정신을 담아내며, 확고한 전통에 기초하면서도 현재와의 소통을 이어가는 '브리티시 럭셔리'의 의미와 가치를 전한다.

한고은이 경험한 첫 번째 브리티시 럭셔리는 영국의 왕실과 귀족의 문화다. 한고은은 왕실을 상징하는 버킹엄 궁에서 펼쳐진 성대한 근위병 교대식을 감상했다. 또한, 가문의 전통을 알리기 위해 대중에게 개방한 영국 귀족 아가일 가문의 인버라레이 성에서 귀족 만찬에 참여했다.

브리티시 럭셔리를 경험하는 두 번째는 장인정신이다. 한고은은 영국의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것 중 하나인 스카치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스트라스아일라 위스키 증류소를 방문했다. 오크통 속의 38년된 위스키 원액을 그 자리에서 바로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왕실 스포츠와 사교의 장에도 함께 했다. 명망 높은 폴로경기인 '로얄 살루트 코로네이션 컵'은 폴로를 매개로 하는 영국 상류층의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품격 있는 사교의 장이다. 한고은은 한국인 최초로 '2017 로얄 살루트 코로네이션 컵'에서 전 선수에게 직접 시상하는 특별한 기회를 얻었다.

'영국의 품격, 브리티시 럭셔리를 만나다'는 오는 16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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