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구원X최윤영, MBC '전생에 웬수들' 주연 캐스팅

'전생에 웬수들', '돌아온 복단지' 후속 11월 방영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배우 구원과 최윤영이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로 호흡을 맞춘다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구원과 최윤영은 MBC '돌아온 복단지' 후속 드라마인 '전생에 웬수들'의 남녀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120부작 홈드라마다. 구원과 최윤영은 지켜야 할 가족과 포기할 수 없는 사랑, 그 선택의 귀로에서 둘 다 지키기 위해 시한폭탄 같은 비밀을 선택하고 운명을 개척하는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극중 구원은 이혼 전문 변호사 민지석 역을 맡았다. 이혼 위기의 부부들을 가차 없이 반으로 갈라놓고 홀로서기 인생을 강추하는 인물로, 결혼에 회의적인 인물이다. 집안의 비밀을 알고도 결혼을 강행,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다.

구원은 2012년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로 데뷔해 드라마 '칼과 꽃' '연애의 발견', 영화 '전설의 주연' 등에 출연해왔다. 드라마 주연은 '전생에 웬수들'이 처음으로, 완벽남의 훈훈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최윤영은 여자주인공 최고야 역에 캐스팅 됐다. 최고야는 생활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물이자 가족들이 친 사고를 수습하느라 바쁜 취업준비생이다. 원수 집안의 남자 민지석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최윤영은 KBS2 '다 잘될거야'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일일극에 복귀한다. '천하무적 이평강' '제빵왕 김탁구' '역전의 여왕' '내딸 서영이' '여왕의 교실' '고양이는 있다'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왔다.

'전생에 웬수들'은 구원과 최윤영 외에도 이보희, 한진희, 이상아, 금보라 등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 짓고 본격 제작에 착수했다. '돌아온 복단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중 방영 예정이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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