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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쇼머니6' 누가 우승했어도 논란"


"마지막까지 비등비등해서 논란도 생긴 것 같아"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가 엠넷 '쇼미더머니6' 우승 결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합정동 신한류플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결승 무대 이후 생긴 논란에 대해 "치열한 경쟁이었기 때문에 논란도 있었던 것 같다. 저희도 예상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 같은 경우에는 누가 확실히 이기겠다는 게 보여서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이번 시즌은 마지막까지 비등비등했다. 마지막까지도 금액 차이가 5만원 났더라. 그래서 논란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톱3 중에서는 누가 우승을 했어도 찬반과 논란이 생겼을 것 같다. 톱3의 팬덤이 생겨진 상태에서 파이널 무대를 만들었기 때문에 누가 우승을 했어도 작은 소란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6'에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참가자 넉살, 한해, 조우찬, 라이노, 면도 등과 팀을 이뤘고 넉살을 파이널 무대에 진출시켰다. 행주가 우승, 넉살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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