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딸' 채수빈, 7월 금토극 '최강 배달꾼' 캐스팅

'스파이'부터 '파랑새' '발칙고고' '구르미'까지 KBS와 5작품째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채수빈이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해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부터 현재 방송 중인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까지 쉴 새 없이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채수빈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채수빈은 7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 캐스팅됐다.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리는 작품. 유호진 PD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알려진 '최고의 한방' 후속작이다.

채수빈은 극중 '헬조선' 탈출을 꿈꾸는 미녀 배달부 이단아 역을 제안받았다. 돈 버는 일 외엔 관심 없는 짜장면 배달부로, 남자들의 구애를 모두 거절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는 인물이다.

한편, 채수빈은 2015년 KBS '스파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브라운관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미니시리즈 '발칙하게 고고'와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KBS와 남다른 인연을 드러냈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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