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레드벨벳 슬기X전소미,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합류

캐스팅 완료 후 4월 중순 첫 촬영, 5월 말 첫 방송 예정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레드벨벳 슬기와 전소미가 신개념 예능 드라마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 합류한다. 두 사람의 첫 연기 도전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KBS는 웹과 방송에서 함께 선보일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걸그룹이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까지 하는 신개념 방송으로, 제목은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이다.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걸그룹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의 대본작업에 참여해 드라마 작가로 이름을 올리고 직접 연기까지 한다. 공작 단원은 전원 걸그룹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정글같은 연예계에서 겪었던 각종 애환을 녹여낼 예정이다. 레드벨벳 슬기와 전소미는 최근 출연을 확정지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잘먹는 소녀들'을 통해 예능감을 선보였던 레드벨벳 슬기와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로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전소미의 첫 연기도전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주요 캐스팅이 완료되는 대로 4월 중순 첫 촬영에 나선다. 5월 말 모바일 플랫폼과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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