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탄소년단 뷔-랩몬스터, '블랙 카리스마'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랩몬스터가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출국을 준비하고 있다.

2일 홍콩에서 열리는 'MAMA'에는 그룹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드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병헌을 비롯해 차승원 하지원 한효주 장혁 한지민 박기웅 박민영 박하선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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