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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에어로 스트라이크' 테스트 사전예약 실시


현대전 배경으로 한 비행 전투…한국·미국 동시 테스트

[문영수기자] 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테스트를 앞둔 모바일 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자회사 디포게임즈(대표 박세준)에서 개발 중인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행 전투를 담은 슈팅 게임이다. 고품질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 수집과 성장 등의 재미 요소를 더했다.

또한 이 게임은 100종이 넘는 전투기 기체를 구현했으며 컨트롤로 승부를 하는 '에이스 모드' ▲친구들과 협동작전이 가능한 '길드 레이드',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랭킹전', 이용자가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공함전 등 콘텐츠를 갖췄다.

이번 사전예약은 테스트 시작 전까지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에어로 스트라이크' 사전예약 사이트를 방문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되며, 미국의 경우 별도 사이트를 통해 모집한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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