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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양상문-김경문, '여유'와 '설욕'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LG 양상문 감독이 NC 김태군 이종욱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김경문 감독은 취재진에게 인사를 한 뒤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정규 시즌 4위 LG와 2위 NC가 21일부터 5전 3승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두 팀은 지난 2014년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 당시 LG가 NC를 상대로 마산에서 1, 2차전을 모두 승리하면서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와 NC는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조이뉴스24 창원=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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