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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2주 연속 CPI지수 1위…'무도' '보보경심' 뒤이어


박보검-김유정 궁중로맨스에 시청자 관심 높아져

[김양수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이 2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기록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총 3개 항목 중 '주목하는 프로그램'과 '관심 높은 프로그램'에서 1위를 휩쓸었다.

26일 오후 닐슨코리아와 CJ E&M이 발표한 CPI(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구르미 그린 달빛'은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박보검, 김유정의 알콩달콩 궁중로맨스에 진영의 삼각 로맨스까지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MBC '무한도전' 댄신킹 편은 지난주 보다 한계단 올라 2위에 올랐고, SBS 월화드라마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는 한계단 떨어져 3위에 랭크됐다.

이 외에도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W-두개의 세계'가 4위에, MBC '일밤-복면가왕'이 5위에,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6위에 각각 올랐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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