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혁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빅뱅 10주년 기념 첫 번째 프로젝트 영화 '빅뱅 메이드'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빅뱅 메이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빅뱅의 월드투어 여정을 담아냈다. 무대 위의 화려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뿐만 아니라 빅뱅이라는 타이틀을 내려 놓은 무대 뒤 20대 청년들의 꾸밈없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오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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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혁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빅뱅 10주년 기념 첫 번째 프로젝트 영화 '빅뱅 메이드'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빅뱅 메이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빅뱅의 월드투어 여정을 담아냈다. 무대 위의 화려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뿐만 아니라 빅뱅이라는 타이틀을 내려 놓은 무대 뒤 20대 청년들의 꾸밈없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오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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