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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재영-강소휘, '여자배구 막내들의 셀카 삼매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재영과 강소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끝난 리우 올림픽 세계예선에서 4승3패(승점 13)로 8개 팀 중 4위에 올라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통산 11번째 올림픽 본선 진출이자 2012 런던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본선 무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포지션별 베스트 선수 7명의 명단에 김연경은 베스트 레프트 선수로 센터 양효진은 베스트 미들 블로커로 이름을 올렸다.

조이뉴스24 김포공항=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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