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기자] 포항스틸러스가 2년 연속 프레스티지석 매진을 기록했다.
프리미엄석의 경우 총 40개의 좌석 중 33석을 판매하고 7석만 남겨두고 있다. 프리미엄석은 경기관전에 최적화된 좌석으로 포항 선수단 벤치 바로 뒤편에 위치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프레스티지석과 프리미엄석은 연간지정석으로 구매자 본인의 이름이 새겨지는 특별좌석이다. 관전시야가 우수한 스틸야드 내에서도 가장 탁월한 관전 시야를 자랑한다.
[김형태기자] 포항스틸러스가 2년 연속 프레스티지석 매진을 기록했다.
프리미엄석의 경우 총 40개의 좌석 중 33석을 판매하고 7석만 남겨두고 있다. 프리미엄석은 경기관전에 최적화된 좌석으로 포항 선수단 벤치 바로 뒤편에 위치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프레스티지석과 프리미엄석은 연간지정석으로 구매자 본인의 이름이 새겨지는 특별좌석이다. 관전시야가 우수한 스틸야드 내에서도 가장 탁월한 관전 시야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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