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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슈틸리케 감독, '괜찮은 인재 없나'


25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챌린지 2015 준플레이오프(준PO) 수원FC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A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챌린지 슈퍼매치'라 불리는 수원FC와 서울 이랜드의 챌린지 준PO는 단판으로 열리며, 90분 경기 후 무승부 시 연장전이나 승부차기 없이 정규라운드 상위팀이 승자가 된다. 수원FC는 비기기만 해도 '챌린지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한다.

조이뉴스24 수원=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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