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하늘, '팬들 위한 깨알 포토타임'

배우 강하늘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BIFF Village)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 야외무대인사 행사를 갖고 있다.

지난 3월 25일 개봉한 영화 '스물'은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열연과 청춘의 공감대를 끌어낸 소재로 300만이 넘는 관객수를 동원했다.

'과속스캔들','써니','타짜-신의 손' 등의 각색가로 활동한 이병헌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 분)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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