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MBN으로 영입된 MBC 출신 김주하 앵커가 1일 오전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그룹 사옥으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MBC에 사표를 제출한 김주하는 MBN에 앵커이자 특임 이사로 영입 됐으며, 메인 뉴스 '뉴스8' 앵커를 맡을 예정이다.
종합편성채널 MBN으로 영입된 MBC 출신 김주하 앵커가 1일 오전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그룹 사옥으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MBC에 사표를 제출한 김주하는 MBN에 앵커이자 특임 이사로 영입 됐으며, 메인 뉴스 '뉴스8' 앵커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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