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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강희-김학범, 개막 디스전 '머리나 심고 와라'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클래식 12개 팀 감독과 선수 대표가 참석해 저마다 새 시즌을 맞는 각오를 밝혔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성남FC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김학범 성남 감독에게 "도발하지 말고 머리나 심고 와라"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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