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종국 측 "터보 컴백? 이단옆차기 제안만 받아"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어"

[정병근기자] 김종국 측이 터보의 4월 컴백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관계자는 29일 "김종국과 얘기해본 결과 이단옆차기 측으로부터 제안만 받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얘기는 없었다. 회사는 물론 김정남, 마이키와도 이야기가 안 됐고 정해진 건 없다"고 전했다.

터보는 올해 데뷔 20주년이다. 김종국은 이에 맞춰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터보는 1995년 데뷔해 시대를 풍미한 팀으로 최근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김종국과 김정남이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2024 트레킹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종국 측 "터보 컴백? 이단옆차기 제안만 받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