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14-201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대회'가 열렸다. 남자 1,000m에 출전한 곽윤기가 은메달을 목에 건 후 미소를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목동=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박세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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