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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권민 부부, 득녀…산모·아이 건강


20일 새벽 첫 딸 낳아…권민, 밤새 윤지민 곁 지켜

[정병근기자] 배우 윤지민-권민 부부가 오늘(20일) 딸을 낳았다.

윤지민은 이날 새벽 건강한 딸을 낳았다. 남편 권민은 밤새 윤지민의 곁을 지켰고,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

윤지민과 권민은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으로 인연을 맺은 뒤 2년 간의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윤지민은 지난 3월 JTBC 드라마 '귀부인'에 출연했고, 권민은 올해 '쓰리데이즈', '응급남녀', '처용' 등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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