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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4, 美서 전작보다 많이 팔려"


"갤노트4 전작보다 판매량 나을 것"

[민혜정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가 서유럽, 북미 등에서 전작 갤럭시노트3보다 초기 판매량이 많다고 밝혔다.

30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현준 전무는 "갤럭시노트4는 서유럽, 북미 시장에서 셀아웃(유통점에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것) 물량이 갤노트3를 앞서고 있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갤럭시노트4가 갤럭시노트3보다 글로벌 판매 시점이 한달 늦지만 전작보다 (판매량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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