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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新 솔로는 슈주-M 조미…韓中 동시 공략


31일 첫 미니앨범 '리와인드' 발매

[장진리기자] 조미가 헨리, 태민에 이어 SM 새 솔로 가수로 출격한다.

슈퍼주니어-M의 중국인 멤버 조미는 오는 31일 첫 미니앨범 '리와인드(Rewind)'를 공개하고 한중 양국을 동시 공략한다.

지난 27일 SM타운 페이스북, 웨이보, SM타운 글로벌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된 티저로 화제를 모았던 SM의 새로운 남자 솔로 가수 주인공은 바로 조미였다.

조미는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하며 훤칠한 키와 뛰어난 노래, 춤 실력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MBC뮤직과 중국 동영상 사이트 여우쿠 등을 통해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우상본색' MC는 물론 SBS MTV, 중국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에서 동시 생방송되는 음악프로그램 '더쇼 시즌4' MC로 발탁되는 등 한국과 중국을 아우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선보일 조미의 새로운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미는 오는 31일 첫 미니앨범 '리와인드'의 음원을 공개한 후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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