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손연재가 '힐링캠프' 촬영장에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체조 요정' 손연재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 날 손연제는 체조 요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사랑스러운 미모를 발산한 것은 물론,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MC와 제작진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힐링캠프' 측은 녹화 현장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화이트 셔츠에 블루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는 한편, 노란색 스웨터로 포인트를 줘 상큼발랄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손연재는 비하인드 컷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긴 생머리와 작은 얼굴, 사랑스러운 미소로 '요정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것. 한편 체조 요정 손연재의 이야기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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