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첫 날을 맞은 20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대한민국 진종오가 7위에 그치며 탈락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조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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