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4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허재 아들 허훈의 형 허훈이 1라운드 5순위로 동부에 지명되자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박세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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