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LG가 12-2로 승리한 가운데 '승리의 주역' 정성훈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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