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 축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는 '웃음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7개국 12개 팀이 공연, 코미디 오픈 콘서트,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그맨 김준호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 축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는 '웃음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7개국 12개 팀이 공연, 코미디 오픈 콘서트,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