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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매니', 말랑한 로코물…지상파 수목극과 정면승부
2011년 04월 07일 오후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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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케이블채널 tvN이 남자 보모라는 독특한 소재의 로맨틱코미디 '매니'로 수목 드라마 시장에 진출한다.

16부작 드라마 '매니'는 남자 보모 매니가 된 까칠한 싱글남과 혼자서 두 자녀를 키우는 어리바리한 돌싱녀를 주인공으로 유쾌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는 '매니'가 지상파 드라마와의 대결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상파 수목극에 도전장…트렌디 드라마로 차별화

그간 평일 밤 드라마 시간대는 지상파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지만 tvN은 이들과의 경쟁 구도에 뛰어들었다. '매니'는 tvN이 평일 밤 지상파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작품으로, 매주 수목요일 밤 9시간대에 방송된다.

이에 케이블 드라마 '매니'가 수목극 판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업계의 관심이 높다.

6일 열린 '매니' 제작발표회에서 tvN 이덕재 국장은 "수목극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이유는 단 하나다. 드라마를 즐겨보는 여성분들을 9시 뉴스로부터 해방시키고 싶었다. 보통 평일 9시간대는 뉴스로, 획일적인 편성을 갖고 있다. 지금은 수목 9시에 편성됐지만 향후에는 좀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지상파 드라마와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사극이나 트렌디하지 않은 드라마는 지양하고, 젊고 세련되고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말랑한 소재로 경쾌하게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트 남자 보모와의 말랑말랑 로맨스

드라마 '매니'는 국내 드라마에서 다뤄진 적 없는 엘리트 남자 보모 '매니'라는 직업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뉴욕 상류층 사회와 할리우드 스타들의 뉴스 속에서 간혹 등장하는 매니는 극중 아이와 놀아주는 선생님이자 집안일을 돌보는 집사, 엄마의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와 보디가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제작진은 '매니'를 통해 21세기 새로운 남성상을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용해 PD는 "우연히 기사 한 줄을 보고 시작했다. 뉴욕 상류층 엄마들이 남편 없이 애만 키우고 싶어하는 분이 많은데 단순히 아이만 봐주는게 아니라 아빠의 롤모델을 해줄 수 있는 매니가 각광받는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기사였다"고 말했다.

이 PD는 "우리나라도 싱글맘 가정에 멋지고 잘 생기고 든든한 남자가 들어오면 어떨까 생각해봤더니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매니라는 독특한 소재에 톡톡 튀는 로맨스가 버무려진다.

혼자 애들을 키우며 고군분투하는 싱글맘과 결혼을 거부하는 당당한 골드미스라는 서로 정반대인 두 자매가 사는 집에 '훈남' 매니가 들어오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는 웃음과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 특히 매력적인 연하남과 두 자매가 밀고 당기는 삼각관계도 극적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서지석과 최정원, 변정수, 김숙, 정다빈, 구승현 등이 출연하는 '매니' 13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i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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