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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윤정수 비난? "몰카가 일상" 아메리카노라 먹어라 '결국 삭제'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WOMAD)’가 개그맨 윤정수의 몰카 논란을 두고 비난하는 글을 작성했다.

오늘 17일 워마드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남성 연예인 도촬”이란 제목의 글을 남겼다.

해당 글쓴이는 “몰카가 일상인 남성. 카페 왔으면 아메리카노나 먹고 가라”면서 윤정수를 비난했으며 이는 윤정수가 카페에서 일반인 여성의 모습을 몰래 찍어 SNS에 올린 데 따른 반응으로 알려졌다.

[출처=SNS 캡처]

한편, 윤정수는 지난 16일 한 카페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비난을 샀으며 사진에 일반 시민의 얼굴이 포착됐는데 이를 가리지 않았다.

이에 윤정수는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는 사과도 짤막하게 덧붙였으며 결국 17일 오전 관련 게시물을 작성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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