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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목포시청, 각각 전북·인천 잡고 FA컵 8강행 '이변'
K리그1 5팀, K리그1 1팀, 내셔널리그 1팀 진출
2018년 08월 08일 오후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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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프로와 아마추어 최강을 가리는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이변이 나왔다.

K리그2(2부리그) 1위 아산 무궁화가 8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1위 전북 현대에 2-1로 승리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아산은 지난해 16강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8강 진출로 FA컵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주세종, 이명주 등 국가대표급 자원을 내세워 얻은 결과다.

반면, 전북은 지난해 32강에서 부천FC 1995(K리그2)에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16강에 오르지 못했고 2016년에도 역시 부천에 덜미가 잡혀 8강에서 무너졌다. 2015년에도 16강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1-2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반 기세는 전북이 좋았다. 전북은 이동국, 아드리아노 등을 내세웠고 41분 손준호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두 골에 당했다. 10분 코너킥에서 이한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42분에도 골문에서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던 볼을 잡아 이한샘이 결승골을 넣었다. 전북은 곧바로 장신 공격수 김신욱을 투입했지만, 아산의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하고 또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해 4강에 진출했던 내셔널리그(3부리그격) 목포시청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1-1로 맞선 후반 종료직전 미드필드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을 김상욱이 키커로 나섰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김상욱은 이날 두 골을 넣으며 극장승의 주연으로 우뚝 섰다. 인천은 월드컵 스타 문선민까지 투입하는 초강수를 던졌지만, 소용이 없었다.

대구FC는 K3(4부리그격) 양평FC를 8-0으로 대파하며 이변을 허락하지 않았다. 32강에서 상주 상무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이겨 선전이 예상됐지만, 프로의 수준은 높았다.

수원 삼성도 천안축구센터에서 천안시청(내셔널리그)과 연장 혈투를 벌여 4-2로 이겼다. 2-2로 시작한 연장전 전반 4분과 후반 추가시간 데얀이 골을 넣었다. 데얀은 해트트릭을 해내며 수원을 구했다.

전남 드래곤즈도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후반 38분 터진 윤동민의 결승골로 춘천시민구단(K3)을 2-1로 이겼다. 내셔널리그 팀 맞대결로 관심을 끈 경기에서는 김해시청이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을 1-0으로 꺾었다. 울산 현대는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K2리그)에 2-0으로 이겼다. 김승준과 이근호가 골맛을 봤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종료 직전 찌아구의 결승골로 FC서울에 2-1로 이겼다.

이로써 8강은 K리그1 5팀, K리그2 1팀, 내셔널리그 2팀으로 정리됐다. 경기 일정은 미정이다.



◆FA컵 16강전 경기 결과

▲양평FC 0-8 대구FC

▲인천 유나이티드 1-2 목포시청

▲전남 드래곤즈 2-1 춘천시민축구단

▲김해시청 1-0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아산 무궁화FC 2-1 전북 현대

▲부산 아이파크 0-2 울산 현대

▲FC서울 1-2 제주 유나이티드

▲천안시청 2-4 수원 삼성


상암=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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