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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입 열었다? "스트레스로 입원" 후원사無 "주어지면 많은 도움"
2018년 07월 13일 오후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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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평창올림픽 이후 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입장을 전했다.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 선수는 13일 오전 방송된 채널A `뉴스A LIVE`에 등장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김보름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입원 치료를 했다. 지금은 마음을 다시 잡고 새로운 목표로 운동을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몸 상태에 대해 김보름은 "몇 개월 전보다는 몸이 좋아졌고, 지금은 통원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어 김보름은 "제가 올림픽에서 처음 메달을 딴 거였는데 그렇게 마음이 기쁜 마음만은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컸고, 그런 마음에서 큰절하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은 후원사가 없는 상태이고,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운동하는 거에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김보름 선수는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왕따 주행` 논란으로 국민청원 최단기간 50만 돌파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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