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IT.시사 포토.TV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조이 홈 연예 연예가화제 스타룩 TV.방송 드라마 가요.팝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일반 기업BIZ
Home > 연예ㆍ스포츠 > 국내축구
안데르센 체제 2경기 6골 인천, 수비만 보강 된다면…
전북, 강원에 모두 3-3 무승부, 공격적인 경기 운영은 합격점
2018년 07월 11일 오후 21:38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격 축구의 옷을 입었다. '짠물 축구'에서 벗어나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인천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16라운드 강원FC전을 치렀다. 2라운드 전북 현대전 이후 13경기 무승(6무7패)이었고 북한 남자 대표팀을 맡았던 요른 안데르센 감독이 2018 러시아월드컵 휴식기에 부임했다.

안데르센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 출신이다. 실점하면 골을 넣고 이기겠다는 공격적인 경기를 보여줬다. 지난 7일 전북 현대전이 신호탄이었다. 3-2로 이기고 있던 종료 직전 김신욱에게 실점하며 3-3으로 비겼다.



그러나 종전 인천의 경기와 비교하면 상당히 흥미롭다는 평가다. 공격진의 수비 가담을 최소화하고 상대 수비와 만나도록 배치했다. 강원은 전반부터 강하게 맞서는 인천의 공격에 애를 먹었다.

측면 빠른 침투는 인천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장며이었다. 돌파력이 좋은 문선민이 있어야 가능했다. 하지만, 이날 문선민 없이도 친정으로 복귀한 남준재가 역할을 대신했다.

전반 21분 만에 아길라르, 고슬기가 두 골을 몰아치며 강원 수비를 흔들었다. 후반 시작 후에도 선수 교체 대신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강원에 골을 내줬어도 변함없는 흐름이었다.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아길라르는 날카로운 킥을 자랑했다. 안데르센 감독은 아길라르의 킥이 수비 지역에 애매하게 떨어지도록 했다. 속도가 좋은 인천 공격진이 리바운드 볼만 확보해도 슈팅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최종 결과는 3-3 무승부였다. 인천이 공격에 치중하다가 강원에 골을 헌납했다. 전북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3-3 무승부다. 그러나 안정 대신 모험을 택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은 인상적이었다. 동시에 강등권에 있는 인천이 공격으로 잔류 가능성을 열어두며 후반기 태풍이 될 가능성도 열어뒀다.




인천=이성필 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SPONSORED

칼럼/연재
[김나리]아시안게임, e스포츠 재평가..
[김형태의 백스크린]이장석과 영웅들..
[정병근]"더 큰 꿈 향해"…방탄소년단,..
[장유미] 정부 때문에 '몸살' 앓는 기..
[민혜정]포털 3.0 유튜브
프리미엄/정보
IT빅3업체, 금융시장 재편할까?

 

아이뉴스24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