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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00만유로' 호날두, 伊 유벤투스 이적 확정
레알 마드리도 공식 발표…역대 2위 이적료
2018년 07월 11일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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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소문이 결국 현실이 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탈리아 세리에A의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어 '팀을 위해 능력을 보여준 호날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그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썼다'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호날두와 레알 마드리드는 최고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지난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그는 438경기에서 451골을 넣었다. 경기당 1골이 넘는 어마어마한 득점력을 과시하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타이틀을 가져갔다. 4차례의 발롱도르, 세 차례의 유럽 득점왕을 차지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까지만 해도 이적설은 그저 풍문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점점 구체적인 액수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호날두가 독일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적이 가시화됐다. 결국 이날 발표로 축구사의 한 페이지가 새로 쓰이게 됐다.

추정 이적료는 1억500만 유로(한화 약 1천400억원)로 지난 2016년 폴 포그바가 유벤투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와 동일한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 호날두는 역대 최고 이적료 5위 안에 두 번이나 드는 유일한 선수가 됐다. 지난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당시 금액은 9천400만 유로(한화 약 1천200억원)이었다.

호날두 또한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에 인사를 남겼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마드리드에서 보낸 시간은 내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며 "내 삶에서 새로운 장을 열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팬들에게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우리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 팀에 관련된 모든 직원들에게도 고맙다"면서 "그들 모두에게 존경을 보낸다"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한편 호날두의 이적으로 유벤투스는 공격진 정리 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현재 유럽 언론에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이 6천만 유로(한화 약 783억원)에 첼시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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