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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며느리 사랑` 한채아 "이렇게 예쁜지 몰랐다" 자랑↑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차범근의 며느리 사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은 비공개로 치러진 한채아와 차세찌의 결혼식장을 방문해 하객들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배우 정한용은 취재진의 카메라가 다가서자 “차범근 감독의 며느리 자랑이 엄청나더라. 만날 운동복 입는 것만 봤는데 오늘 보니까 우리 며느리가 이렇게 예쁜지 몰랐다더라”고 전했다.

[출처=방송화면 캡처]

한편, 과거 차범근은 포털사이트 다음에 `우리집 막내가 결혼을 합니다`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곧 며느리가 될 한채아의 첫 만남부터 다양한 일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화에서 차범근은 한채아가 처음 인사하러 왔을 때 연예인이라 멋을 잔뜩 부린 배우가 오리라고 생각했지만, 운동복을 입고 나타났고, 이후에도 자주 운동복을 입고 왔다며 연예인 티를 내지 않은 한채아와의 첫 만남을 밝혔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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